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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학당소식

한국공자문화센터-2022.09.18 김정구 회장 '음양과 음식' 특강 공자문화센터서 개최

https://youtu.be/sy8g8Rfqpos
https://youtu.be/22i99ekQj-Q
https://v.youku.com/v_show/id_XNTkwNTAyOTkwOA==.html
https://youtu.be/g9OUchC3AJk

본문

2022년 9월 18일 오후 동의침구학회 김정구 회장이 '음양과 음식'이라는 제로 공자학당에서 강의를 했다.

이날 강의에는 한국공자문화센터와 동의침구학회 회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 내용은 음양과 전통 음식문화의 관계를 중심으로 양생 등에 대한 논술과 토론이 이어졌다. 김정구 회장은 음양철학이 동양의 전통 음식문화를 이해하는 주점이자 천지의 화합과 통일을 이루는 관건이라고 주장했다.예로부터 백성은 식량을 하늘로 여긴다.음식은 사람의 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초이다.

이번 강의는 한국공자학당 선생님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질문을 주고받으며 이번 강의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강의가 끝난 뒤 박홍영 총재는 동의침구학회 회원 선생님들을 이끌고 유교문화서예전을 참관했다.

金正求会长《阴阳与饮食》讲座在韩国孔子文化中心举办

2022年9月18日下午,东医针灸学会正求会长以《阴阳与饮食》为题,在韩国孔子学堂进行了讲座。

来自韩国孔子文化中心和东医针灸学会的会员老师们二十余名参加了当天的讲座。

讲座内容围绕阴阳与传统饮食文化的关系,在养生等方面进行了相应的论述和探讨。正求会长认为,阴阳哲学观念是理解东方传统饮食文化的一条主线,是实现天地人和谐统一的关键点。自古民以食为天,饮食是人生命得以存在的最重要基础。

此次讲座在韩国孔子学堂各位老师中引起了热烈的反响。大家积极互动提问,对此次讲座表现出了浓厚的兴趣。

讲座结束后,朴洪英总裁带领东医针灸学会的会员老师们参观了儒家文化书法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