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자문화센터-2025.07.23 박씨 대종회 일행, 천자문맥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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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신라오릉보존회 홍보이사 박영택, 죽산박씨대종회 사무총장 박희길 등 다섯 분의 귀빈이 천자문맥주 공장을 방문했다.
일행은 장원 입구에 세워진 천자문 석각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전통이 어우러진 깊은 울림을 느꼈다. 이어 맥주 홉이 자라고 있는 정원을 거닐며, 맥주의 핵심 재료인 홉의 생장 과정을 관심 있게 살펴보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천자호변에 이르자, 맑고 잔잔한 호수와 그를 감싼 푸른 산세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만끽했다. 특히 천자호의 발원지인 천룡소에 이르러서는 생명과 문화가 이어져 온 깊은 의미를 되새겼다.
공장 내부의 현대적인 설비 또한 큰 인상을 남겼으며, 천자문맥주가 원재료에서 완성품에 이르기까지 거치는 정밀한 공정을 직접 확인하며, 전통과 기술의 조화로운 만남을 깊이 체감했다.
점심 식사 시간에는 손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 도자기에서 발효한 천자문맥주를 함께 시음했다. 유리잔 대신 고대 제사용 술잔인 '작(爵)' 모양의 전통 잔에 맥주를 담아, 특별한 격식과 의식미를 더했다. 손님들은 잔을 들어 한 모금 마시며, 깊고 풍부하면서도 산뜻한 맛에 감탄을 금치 못했고, 고유 발효 방식에서 비롯된 독창적인 풍미에 새로운 경험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식사 후에는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흘러가는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서로 간의 거리를 한층 더 가깝게 만들었다.
2025年7月23日,新罗五陵保存会宣传理事朴永泽、朴氏大宗会事务总长朴熙吉等五位嘉宾莅临千字文麦酒工厂,开启了一段充满文化韵味与自然风光的温馨旅程。
一行人在庄园入口的千字文石刻前留影,感受文字与历史交织的厚重底蕴。随后,他们漫步至啤酒花园,翠绿的花叶间弥漫着自然的芬芳,大家仔细观察酿造的关键原料,纷纷称赞这片生命力旺盛的园地。
千字湖边,碧波荡漾,青山环绕,来宾们沉浸于这片秀美景致中,感受自然的宁静与和谐。特别是在千字湖发源地千龙沼,大家体会到了生命与文化源远流长的意义。工厂内部的现代设备令人赞叹不已,嘉宾们亲眼见证了千字文麦酒从原料到成品的每一步精细工艺,深刻体会到传统与科技的完美融合。
午餐时光里,宾主共聚一堂,品尝用传统工艺陶缸酿造的千字文麦酒。不同于常见的玻璃酒杯,此次特意选用仿古“爵”形酒器盛酒,平添几分庄重与仪式感。来宾们举爵轻啜,纷纷赞叹这款麦酒醇厚却不失清爽,既有古法发酵的韵味,又带来前所未有的新鲜体验。饭后,来宾们即兴唱起歌曲,歌声如流水般流淌,温暖了整个庄园,也拉近了彼此的心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