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자문화센터는 2일 오후 상익그룹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적 협력와 교류를 강화하여 사업분야에서 서로 소통했습니다. 양측은 한국공자문화센터에서 협력 협의 식을 거행했습니다.
한국공자문화센터 박홍영 총재, 상익그룹 한중문화콘텐츠연구소 소장 안상경을 비롯하여 한국공자문화센터 오상시낭송회의 회원들과 인턴들 등의 내빈이 참여한 아래 MOU체결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한국공자문화센터 홍보기획부 전춘화부장(홍익대 교수)이 MOU체결식을 주관했습니다. 박홍영 총재는 발언에서 앞으로 서로의 교류를 증진시키는 데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 경제분야의 각계 산업에서 긍정적인 의미를 찾기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심양에 위치한 상익그룹은 2001년 ㈜청와인터내셔날로 시작하여 ‘동도상익(同道‘相益)’의 이념을 강조하며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념을 경영철학이자 경영목표로 삼으면서 2017년 6월 상호명을 “상익그룹”으로 변경하였습니다. 현재 상익그룹은 미용, 유통, 농업, 문화산업 등 4개 부문에 22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공자문화센터 공명 소속 학생들에게 국내외 자원봉사 활동과 다양한 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2月2日下午，韩国孔子文化中心与相益集团，以相互信任为基础，加强双方文化经济交流与合作， 在事业领域相互沟通。双方在韩国孔子文化中心二层会议室举行了签订合作协议仪式。
参加签订合作协议仪式的来宾有韩国孔子文化中心会长朴洪英，相益集团韩中文化研究所安相京所长，韩国孔子文化中心五常诗朗诵会成员和实习生们。韩国孔子文化中心宣传企划部全春花部长（韩国弘益大学教授）主持了签字仪式。朴洪英会长在发言中表示希望今后能在增进彼此交流的方面共同努力，为寻求经济文化在社会各界的积极意义而共同努力。
位于中国沈阳的相益集团成立于2001年，强调"同道相益"的理念，将"弘益人间"的理念作为经营哲学。 目前，相益集团在美容、物流、文化、农业等4个领域拥有22家子公司，将为韩国孔子文化中心共鸣青年学生提供海内外志愿者活动和多种多样的实习机会。